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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안동 북후(옹천) 평은

신문을 보다가 유익한 기사인것 같아서 퍼와요~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[토종 웰빙을 찾아서] 안동 마 [서울신문]마는 삼국유사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민족의 식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. 경북 안동에서 생산되는 마는 한약재로 많이 쓰여 산약(山藥)이라고도 부른다. 글자 그대로 ..

[약초보감] 마(麻)…장복하면 위장튼튼 설사 ‘뚝’

국민일보] 2002-10-17 (정보통신/과학) 기획.연재 35면 07판 1053자 [약초보감] 마(麻)…장복하면 위장튼튼 설사 ‘뚝’ 일식 집에 가면 제일 먼저 죽처럼 하얀 음식이 나온다 . 생선회 등 날 것을 먹기 전에 탈이 날 것을 대비해 마를 죽처럼 갈아서 권하는 것, 이처럼 마는 소화력을 강화시키는 ‘천연소화제..

카테고리 없음 2007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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